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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지태가 제9회 들꽃영화상에 소중한 후원금을 쾌척했다.
또한 매 상영회마다 좌석 100석을 관객들에게 기부하는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행사를 2012년부터 16회 가량 지속하며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는 진심 어린 영화인이자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지태가 천재적 전략가 교수 역할로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6월 24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보다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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