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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항공 액션 영화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바로 오늘(18일)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현지시간 기준 오후 7시에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재 '탑건: 매버릭'은 글로벌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어 더욱 칸영화제 상영에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화가 사람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모으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Showbiz 411) '지금까지 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가장 재미있다'(The Jewish Chronicle)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놀랍도록 즐길'이 영화가 사람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모으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Showbiz 411) '지금까지 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가장 재미있다'(The Jewish Chronicle)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놀랍도록 즐길 만하고, 감정이 요동치는 블록버스터'(Total Film) ''탑건: 매버릭'은 스릴만점 블록버스터'(Independent (UK) 등 쏟아지는 극찬이 '탑건: 매버릭'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예견한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대미문의 항공 액션 영화다.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스 텔러 등이 출연했고 '온리 더 브레이브' '오블리언' '트론: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북미에서 개봉한 뒤 오는 6월 22일 국내 개봉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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