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드래곤은 13살에 만난 태양과 2006년 빅뱅 멤버로 함께 데뷔했다.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두사람의 오랜만에 투샷에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