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리할 때 제일 행복한 저, 그 행복함을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왔어요♥ 예전부터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한 마음을 언니가 꾸준히 하고 계셔서 함께 하고 왔어요~ 예쁜 동생과도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 받은 사랑 나누는 요니가 될게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wjlee@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