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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몰라보게 야윈 근황을 전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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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3 00:34 | 최종수정 2022-05-2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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