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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예비 아빠 제이쓴은 벌써부터 아들 바보였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개나리학당' 16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슈퍼맨 아빠인 홍경민-김재원-황제성-제이쓴이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특집이 펼쳐진다.
이에 제이쓴은 곧 태어날 똥별이에게 영상 편지를 준비, "아빠가 아직은 실감이 안나는 데 나오게 되면 잘해줄테니까 쑥쑥 건강하게 나와서 아빠랑 재미있게 놀자"라면서 아들 바보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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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개나리학당'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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