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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커서 JYP 대표 걸그룹이 됩니다"...다현, 3살부터 귀여웠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3 11:15 | 최종수정 2022-05-23 11: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다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살 다현과 현재 다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현의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노란색 베레모에 빨간색 카디건, 하얀색 원피스까지 어린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모습. 이어 포즈와 표정까지 똑같이 취하고 있는 다현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과정에서 다현은 키만 컸을 뿐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다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게재, 특유의 러블리함에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과 15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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