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의해야 하는 일 : 헬스샘이 '오늘 컨디션 어떠세요?'라고 할 때 섣불리 '좋아요'라고 하기…. 와우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 늘 따사로웠던 선생님 오늘 제 어깨를 뿌시려함. 새벽 재택 후 운동 후 출근 사이클 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새벽에 재택을 한 후 운동을 마친 다음에 출근까지 해내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워킹맘' 김소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