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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1세에 애 둘 엄마 맞아?
사진 속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한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과 지인들은 "이미 눈부셔요"라는 등 가희의 탄탄 몸매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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