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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해가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에 열광했다.
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지켜본 이다해는 팔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감격의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다해의 팔이 클로즈업 됐는데, 이다해는 젓가락 같이 얇은 팔뚝임에도 자신의 팔이 굵다고 표현하며 몸매 망언을 했다.
한편,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3 17:21 | 최종수정 2022-05-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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