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정이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1999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드라마 '스폰서'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3 20:30 | 최종수정 2022-05-23 20:3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