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돈 스파이크, 6세 연하 미모의 신부 공개..꿀 떨어지는 웨딩화보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6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쓰고 깔끔한 턱시도 룩으로 예비 신랑의 비주얼을 드러냈다. 여기에 미모의 예비 신부의 모습도 첫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예비 신부의 미모에 찬사가 이어졌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3일 SNS를 통해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하여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조지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