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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찰떡같은 케미를 선사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해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시간아 멈춰라','사랑과 전쟁'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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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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