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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굴욕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약속 시간 일찍 도착. 셀카 찍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하나를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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