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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해외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이라고 전한 리지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관광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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