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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효진이 남편 유지태의 든든한 내조에 행복 미소를 지었다.
김효진은 "스태프들이 엄청 좋아 했다. 남펴니 최고"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지난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김효진은 JTBC 새 드라마 '모범형사2'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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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6 19:36 | 최종수정 2022-05-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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