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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에게 사사건건 불만을 폭발 시켰다.
그런가 하면 홈쇼핑 생방송 일정이 있는 김지혜를 위해 운전 기사를 자청한 박준형이 길을 잘못 들자 "내가 10분에 얼마나 파는 줄 알아?"라 면박을 주는 등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다고.
김지혜가 이토록 예민한 이유는 바로 전날 밤에 있었던 일 때문이라는데. 이에 대해 박준형이 나름의 변명을 하자 김지혜는 "그럼 당신하고 살 이유가 없다"라는 폭탄 발언을 해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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