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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찬원이 장윤정의 훈훈한 후배 사랑 일화를 공개했다
집 구경을 하던 중 냉장고를 열어 보고 텅 빈 것을 확인한 장윤정은 "내가 이럴 줄 알고 배달을 시켰다"며 한우와 한돈 세트, 쌀, 과일, 김치, 음료수 등 107만원에 달하는 식재료 집들이 선물 플렉스를 선보였다는데.
여기에 장윤정은 직접 고기를 구워 잘라 주며 어미 새처럼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다감한 선배미로 출연진들을 감동시켰다고.
이처럼 따뜻한 선배 장윤정에 대한 후배들의 증언과 미담이 끊이지 않자 허재는 "나도 후배가 되고 싶다"고 했다는데. 장윤정의 클라쓰가 다른 후배 사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로트계의 키다리 언니(누나) 장윤정의 이야기는 29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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