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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면치기'를 선보였다.
이어 지인이 "배가 부릅니까"라고 묻자, 산다라박은 만족한 얼굴로 "네"라고 답해 재미를 안겼다
산다라박은 일명 '소식좌'로 유명하다. 이에 산다라박의 자신 있는 면치기가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7 22:09 | 최종수정 2022-05-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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