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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신다은 아들, 생후 한 달 됐는데 '짙은 이목구비' 깜짝...완성형 비주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8 00:28 | 최종수정 2022-05-28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27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은 생후 한 달밖에 안됐는데 큰 눈과 오뚝한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비주얼 부부인 부모님을 쏙 빼닮은 붕어빵 비주얼이다. 작은 몸집은 앙증맞고도 사랑스럽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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