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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김주헌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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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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