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류이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에 비행했을 때 그리스에 갔었던 적이 있는데 이 착장 그대로 갔으면 얼마나 잘 어울렸을까 싶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30 18:1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