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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6㎏ 감량하고 해외 가더니, 옷차림이 더 과감해졌다. 훅 파인 원피스로 볼륨감을 과시, 이러다 '섹시 소유'란 말을 듣게 될 듯하다.
카페 앞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엔 맥주잔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지은 사진도 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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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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