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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효진이 뼈만 남은 극세사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난 테라스가 너무 좋다. 시간 남아서 급 시안 찾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명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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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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