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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이현이가 남동생과 모델 후배의 '핑크빛 기류'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현이는 이날 남동생의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 모델 후배를 깜짝 초대했다. 동네 친구가 없는 남동생을 위해 단짝 친구를 만들어준다면서 같은 동네에 사는 모델 후배를 부른 것.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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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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