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무성이 21kg 감량 성공 후 변신에 성공했다.
최무성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골프 여행 중입니다"라면서 근황을 공유했다.
최무성은 지난 2월 97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건강 이상으로 체중 감량을 시작,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무려 21kg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과거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 아빠'로 출연했던 당시의 후덕한 이미지와는 달리 샤프한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