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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는 미국에서도 빛났다.
이날 서하얀은 시차 부적응으로 이른 아침부터 찾은 한 카페에서 노트북을 응시하며 바쁜 일상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아침에도 부기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서하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서하얀은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와 앉아서도 황금 비율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시차적응 안되니 꿋꿋이 한국시간으로 지내는중"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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