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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대표팀 친선 경기를 직관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괴롭힘의 가해자로 지목해 논란을 사고 팀에서 탈퇴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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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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