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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일과 육아 모두를 잡은 모습으로 감탄을 안겼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어부바 해달라는 5세 아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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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밖에선 프로 방송인으로, 집에서도 훌륭한 엄마로 투잡을 하는 워킹맘의 일상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낳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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