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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장성원이 친동생 장나라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러면서도 "내버려 두시면 알아서 열심히 잘 살 것이다"라고 친오빠 운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장나라는 이날 6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공식 홈페이지 '나라짱닷컴'을 통해 직접 알렸다. 예비 신랑은 6살 연하의 촬영 감독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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