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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아기 갖고 싶어 퇴사'까지 했는데…현재는 "개엄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08:22 | 최종수정 2022-06-03 08: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스스로를 '개엄마'라 칭하며 애견인 면모를 보였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개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러마리의 개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많은 개들 사이에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이솔이는 키 158cm에 공복 몸무게로 45.8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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