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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스스로를 '개엄마'라 칭하며 애견인 면모를 보였다.
이솔이는 많은 개들 사이에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이솔이는 키 158cm에 공복 몸무게로 45.8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3 08:22 | 최종수정 2022-06-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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