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빈우, 아이 둘 낳고도 '자기관리 엄청한 결과'…잘록한 개미허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15:25 | 최종수정 2022-06-03 15: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운동을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3일 자신의 SNS에 "흰티에 청바지 멋들어지는 썽그리 하나면 끝이지 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햇살 아래 멋지게 걷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티셔츠로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