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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민낯에 티 하나 입어도 빛이나네..지인들 "여신이다" 난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17:31 | 최종수정 2022-06-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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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혜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봐도 마음 따뜻하고 예쁜 경화언니 가 인스타 좀 하라고 찍어 준 사진. 언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김경화와 만남을 가진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스타일의 블랙 의상을 입은 한혜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지인들은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라며 한혜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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