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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현이가 검사 남동생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교사 출신 이현이 어머니의 초특급 교육 비법이 공개돼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여대 출신 톱 모델 이현이는 어머니에 대해 "공부하라는 얘길 안 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게다가 "'이것'을 자극시켰다"라고 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고. 과연 엘리트 남매를 둔 이현이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 비법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누나 이현이에게도 말하지 않은 남동생의 검사 임관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된다. 홍성기가 "동생이 검사 준비할 때 누나 이현이의 덕을 봤다"라는 발언에 남동생은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해 이현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친누나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남동생의 검사 임관 스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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