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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QOQ'(큐오큐) 출신 가수 시우가 간경화 투병 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후 1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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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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