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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은 강경준 새롭네…♥장신영과 신혼 같은 데이트 "오빠랑 투샷"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06 11:19 | 최종수정 2022-06-06 11: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장신영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 오빠랑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준과 공원을 산책하며 데이트 중인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신혼 같은 순간을 공유했다.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두 사람의 비주얼도 눈길을 모은다. 특히 날이 더워 머리를 묶은 강경준은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현재 JTBC '클리닝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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