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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지인의 선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감사해요 천사언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20대에 만나 벌써 아이 엄마가 된 황정음과 지인은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다졌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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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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