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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임신' 박시은 향한 꿀 떨어지는 일상 "아내와 산책 가장 행복해"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07 19:0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꽃이 꽃을 찍어요. 요즘 식사 후 아내와 걷는 산책이 가장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이 공개한 사진은 아내 박시은이 담장에 핀 꽃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제법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는 박시은과 이를 바라보는 남편 진태현의 행복함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겨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뒀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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