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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 결혼 후 첫 데이트를 즐겼다.
7일 한영은 자신의 SNS에 "굳이 바꿔서 써보겠다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박군과 카페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한영의 모습. 특히 박군은 아내 한영의 선글라스와 모자를 바꿔 쓰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였고, 한영은 그런 남편을 보며 찐미소를 보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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