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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방송인 조충현을 위해 팔을 겉어 붙였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부부 조충현, 김민정은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7 16:41 | 최종수정 2022-06-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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