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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의 런던 '배꼽룩'이 화제다.
최근 이탈리아 등지에서 비키니룩을 과시했던 김윤지는 이제 런던에서 또 다른 패션으로 화보를 찍는 듯, 스타일 자랑을 하고 있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데뷔, 가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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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07:54 | 최종수정 2022-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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