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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놀라운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나면 참 좋은...(하기 전엔 좀 귀찮..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16:27 | 최종수정 2022-06-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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