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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이 미녀 절친들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8일 김성은은 SNS에 "오늘 드디어 사진을 남겼다. 매번 수다떨기 바빠서 사진도 못 찍고 헤어졌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김성은은 "육아하러 집으로. 표정이 많이 슬퍼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찍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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