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박지윤이 신곡 발표 후 5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았다.
지난 2019년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와 결혼 후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은 박지윤은 육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근황도 밝히며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
박지윤 외에 신용재, 기리보이, 손동운, 승희의 라이브 무대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