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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 대표♥' 박지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용기 냈다" 복귀 소감→딸 바보 된 근황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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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 대표♥' 박지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용기 냈다" 복귀 소감→딸 바보 된 근황 ('스케치북')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박지윤이 신곡 발표 후 5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았다.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요계의 아이콘' 박지윤이 출연한다.

결혼과 출산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하게 된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복귀 방송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선택한 것에 대해 특별한 팬심을 드러내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스케치북처럼 노래를 할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용기를 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9년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와 결혼 후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은 박지윤은 육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근황도 밝히며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카카오 전 대표♥' 박지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용기 냈다" 복귀 소감→딸 바보 된 근황 ('스케치북')

뿐만 아니라 박지윤은 '가요계의 아이콘'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게 했던 히트곡 '난 사랑에 빠졌죠', '아무것도 몰라요', 'Steal Away(주인공)'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긴 공백기 끝에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처음 발표했던 7집의 타이틀곡 '바래진 기억에'와 신곡 '넌' 무대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신곡 '넌'은 권진아의 '위로' 등으로 유명한 헨에게 박지윤이 직접 DM으로 연락해 받게 된 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박지윤 외에 신용재, 기리보이, 손동운, 승희의 라이브 무대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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