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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혜성, 속마음 토로..."스무살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08:16 | 최종수정 2022-06-09 08:18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유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 고민과 경험들을 담아봤어요. #스무살때알았으면좋았을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프리 선언을 했다. 최근 tvN '벌거벗은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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