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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민영이 게임 속에서 7조까지 벌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유리는 절친 이민영과 다르게 게임에 관심이 없다고. 그는 "현실에 도움 안 되는 건 잘 안 한다. 7조는 게임 속 안에만 있지 않나. 배우 생활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취미가 안 된다. 좋아하는 것 안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다. 작품 때문에 운동을 한다. 그런 건 아무리 힘들어도 6~7시간 집중 하는데 진짜 관심 없으면 시도도 안 한다. 만약 배역과 관련된 프로게이머 역할이면 게임이라도 푹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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