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현실적인 육아맘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리고 곧이어 "오랜만에 몸무게 재봤는데 더 안찌고 유지하고 있쑤~"라고 자랑했다.
특히 황신영은 106kg에서 출산 후 73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달이 지난 황신영은 현재 72.8kg를 기록하며 바쁜 육아 중에도 더 찌지 않고 유지어터로서 관리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