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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자매같이 묘하게 닮았다. 그런데 누가 더 나이가 많은지 가늠하기 어렵다. 둘다 만만치 않은 동안이기 때문.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과 이연희는 더할 나위없이 다정한 모습.
이연희는 "흐이흐이 언니랑 좋았던 날~~"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연희는 '결혼백서'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0 17:01 | 최종수정 2022-06-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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