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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둘째 임신'에도 여전히 말랐네…'카페 화장실 논란'에도 여유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23:27 | 최종수정 2022-06-11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한별의 둘째 임신 후 근황이 공개됐다.

박한별이 운영 중인 제주도 카페 공식 SNS에는 10일 "저희 카운터 바로 옆 문으로 나가면 뒷마당이 나오는데 뒷마당은 지금 수국을 비롯한 여러 알록달록한 꽃들과 많이 자란 하귤나무들 덕분에 너무 평화롭고 예쁜 모습이에요. 그래서 파라솔을 놓고 요리조리 자리를 만들어봤는데 세상에 최고의 포토스팟이 되었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 카페의 마당 전경이 담겼다. 수국이 깔린 마당에 파라솔을 놓은 채 박한별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 최근 둘째를 임신한 박한별은 여전히 여리여리한 팔뚝을 자랑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대형 카페를 운영 중인 박한별은 야외에 설치된 호불호 갈리는 화장실로 이슈가 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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