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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엽이 윤계상의 결혼식장에서 지인들과 반가운 시간을 가졌다.
이상엽은 11일 자신의 SNS에 "꾸러기 3인방. 울 계상이형 장가가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엽은 배우 온주완, 김동욱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이민정은 "골프 멤버네"라는 댓글로 반가워 했고 이상엽은 "가자"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9일, 5세 연하 뷰티 브랜드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혼인신고는 지난해 8월 마쳤으나 결혼식은 뒤늦게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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